영어로 보는 공자의 명언
2020. 9. 16.
4대 성인 중 한 사람으로 노나라 사람입니다. 인(仁)에 기초한 정치를 펼치려 했습니다. 공자의 사상을 담고 있는 《논어》는 그의 제자들이 스승이 죽은 후 편찬한 것입니다.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노여워 하지 않음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. If one remains not annoyed when his greatness is not recognized in his time, isn't he a sage? 가장 현명한 이들과 가장 어리석은 이들은 바뀌지 않느니라. It is only the wisest and the stupidest that cannot change. 백성들은 행함의 길을 따르게 할 수는 있으나 (그 길을) 알게 할 수는 없느니라. (民可使由之 不可使知之 /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) ..